수수를 잘라서 햇볕에 자연 건조 중입니다
가을 날씨가 좋지않아 2주일간 건조중입니다
수수가 붉은것이 탐스럽습니다
짬을내어 고구마도 수확합니다 색깔도 이쁘고 맛도 끝내주네요
큰거는 팔뚝만한것두 있네요^^
아로니아 효소가 옹기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중입니다
색깔이 넘 이쁨니다
내년에 맛나게 숙성해서 내년에 팔 계획입니다
율무가 서서히 익어 갑니다 검은 빗이 돌지요 기대하세용~~
올해는 송이버섯이 풍년이라 하네요
친구에게 1킬로 사서 가족과 파티를 열어 보네요!!